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순번 확정 조국 2번

대한민국의 정치 무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자 하는 조국혁신당은 차기 총선을 앞두고 비례대표 후보 순번을 인터넷 공개 오디션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했습니다. 투표 결과 박은정 전 검사가 1번, 조국 대표가 2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순번 확정된 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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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순번 확정

조국혁신당은 지난 15일, 총선을 앞두고 비례대표로 나설 최종 후보 20인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3월 17일과 18일에 걸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투표를 통해 이들의 순번을 최종적으로 결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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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비례대표 후보 순번을 결정하기 위한 이번 투표에는 총 13만6,633명의 당원 및 국민참여선거인단 중 10만7,489명이 참여, 무려 78.67%라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당 내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반영하는 결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일 🔽

 

이번 투표에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는데요. 온라인 국민참여선거인단 통해 진행된 이번 선정 과정은 정당 내에서의 투명성과 참여를 강조하는 현대적 접근법을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순번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로 선정된 후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박은정 전 검사 - 여성 후보자 중 1위
• 2. 조국 대표 - 남성 후보자 중 1위
• 3. 이해민 전 미국 구글본사 매니저 - 여성 후보자 중 2위
• 4. 신장식 변호사 - 남성 후보자 중 2위
• 5.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 여성 후보자 중 3위
• 6.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 남성 후보자 중 3위
• 7. 김재원 바른음원협동조합 이사장 겸 가수 '리아' - 여성 후보자 중 4위
• 8. 황운하 의원 - 남성 후보자 중 4위
• 9. 정춘생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 여성 후보자 중 5위
• 10.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 - 남성 후보자 중 5위

• 11. 강경숙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집행위원 - 여성 후보자 중 6위
• 12. 서왕진 전 환경정의연구소장 - 남성 후보자 중 6위
• 13. 백선희 서울신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여성 후보자 중 7위
• 14. 김형연 전 법제처장 - 남성 후보자 중 7위
• 15. 이숙윤 고려대 산학협력중점교수 - 여성 후보자 중 8위
• 16. 정상진 영화수입배급사협회 회장 - 남성 후보자 중 8위
• 17. 남지은 재단법인 문화유산회복재단 연구원 - 여성 후보자 중 9위
• 18. 서용선 전 의정부여중 교사 - 남성 후보자 중 9위
• 19. 양소영 교육작가 - 여성 후보자 중 10위
• 20.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 - 남성 후보자 중 10위

박은정 전 검사가 여성 후보자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조국 대표가 남성 후보자 중 2번 순번을 받았다는 점은 두 사람의 영향력과 지지 기반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또한, 이해민 전 미국 구글본사 매니저, 신장식 변호사,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그리고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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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선정 이후 

조국혁신당 선관위원장은 투표 결과 발표 후,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의 후보들이 국회에 대거 진출하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강력한 정당으로서 새로운 시대적 소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널리 지지와 투표를 당부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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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맺으며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순번 확정이 되었습니다. 1번은 박은정 전 검사, 2번은 조국 당대표로 선정되었습니다. 조국혁신당의 예상보다 높은 지지를 받고 있어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에서 몇명의 국회의원이 나올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